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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 뇌졸증2

자주 틀리는 맞춤법 12 [헷갈리는 맞춤법] 1. 또다시 '또'와 '다시'가 결합한 합성 부사 '또 다시'로 알고 있었다면 아닙니다. ‘또다시’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씁니다. 2. 말이 나다 / 말이 나오다 말이 나왔으니/말이 났으니 하는 말인데.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. '말이 나다' 1.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. 말이 난 김에 얘기하는데 말이지 너 그러면 못쓴다. '말이 나오다' 자주 쓰는 표현인데 검색해 보아도 나오질 않습니다.... 국립국어원 답변을 확인해 보니 두 표현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. 3. 백수 백수(白壽) 아흔아홉 살. ‘百’(일백백)에서 ‘一’(한일)을 빼면 99가 되고 ‘白’ 자가 되는 데서 유래한다. 이건 상식으로 알아 두면 좋을 듯해서 넣어 봤습니다. 4. 두루뭉술/두리뭉실 '두루뭉술하다' 1. 모나거나 .. 2022. 1. 26.
자주 틀리는 맞춤법 01 [헷갈리는 맞춤법] 안녕하세요! 오늘은 실수하기 쉬운, 헷갈리는 맞춤법 10가지를 공유하려고 합니다. 단어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모두 바르게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🤓 목매다 (속되게) 어떤 일이나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다 예문 왜 그렇게 남자한테 목을 매니? + 목메다 (목메이다 X)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. 예문 그녀는 목메어 울었다. 받아들이다 1. 사람들에게서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 받다. 2. 다른 문화, 문물을 받아서 자기 것으로 되게 하다. 3. 다른 사람의 요구, 성의, 말 따위를 들어주다. 예문 그만하고 이제는 받아들여. 받아드리다(X) 메마르다 예문 메마른 땅에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졌다. 매마르다(X) 베끼다 예문 시험지를 베끼는 게 너의 최선이었니?.. 2021. 4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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